가족 공유 앨범 만들기 전 확인할 것|공개 범위와 다운로드 설정

가족여행이나 아이 생일 사진을 메신저로 한 장씩 보내는 대신 공유 앨범을 만들면 모두가 같은 사진을 보고 자신의 사진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지만 앨범을 만든 순간부터는 사진 파일뿐 아니라 누가 볼 수 있는지, 누가 추가할 수 있는지, 받은 사람이 저장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가족에게 링크를 보냈다는 사실과 가족만 볼 수 있도록 제한했다는 것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링크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고, QR 코드가 캡처될 수 있으며, 참여자가 사진을 자신의 보관함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 공유 앨범을 만들기 전에는 다음 세 가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1. 초대받은 계정만 볼 것인지, 링크가 있는 사람도 볼 수 있게 할 것인지
  2. 참여자가 사진을 추가·삭제·댓글 작성할 수 있게 할 것인지
  3. 사진을 저장하거나 다운로드한 뒤에도 남는 사본을 허용할 것인지

공유 설정은 서비스를 고르는 문제보다 공개 범위와 권한을 어디까지 줄 것인지 결정하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공유 방식에 따라 공개 범위가 달라집니다

공유 앨범은 크게 초대 전용, 링크 공유와 자동 공유 방식으로 나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공유 방식볼 수 있는 사람장점주의할 점추천 상황
특정 계정 초대소유자가 초대한 계정참여자 목록을 확인하고 제거하기 쉬움초대받은 사람이 사진을 저장할 수 있음가족 몇 명과 아이 사진 공유
승인 요청이 있는 링크링크를 받은 뒤 소유자가 승인한 사람계정이 다른 가족도 참여하기 편함요청자를 잘못 승인할 수 있음친척이 다양한 기기를 사용할 때
누구나 들어오는 링크·QR링크나 QR 코드를 가진 사람행사 사진을 빠르게 모으기 좋음전달·캡처되면 예상 밖의 사람이 접근할 수 있음공개 범위를 감수할 수 있는 행사
자동 공유·공유 보관함설정한 사람·날짜 조건에 따라 계속 추가매번 사진을 고르지 않아도 됨의도하지 않은 사진까지 자동으로 보일 수 있음부부 등 매우 가까운 소수 인원

아이의 일상 사진처럼 공개 범위를 좁혀야 하는 경우에는 특정 계정 초대 방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링크 공유나 QR 코드는 편하지만 주소나 이미지가 전달되는 순간 소유자가 모르는 사람에게도 퍼질 수 있습니다.

가족 공유 앨범의 초대 전용 승인 링크 공개 링크 자동 공유 범위 비교
초대 전용은 범위를 좁히기 쉽고 링크와 자동 공유는 전달·추가 범위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초대 전용과 링크 공유는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

초대 전용 앨범은 보통 지정한 계정이 로그인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유자가 현재 참여자 목록을 보고 특정 사용자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링크 공유는 계정 초대보다 간단하지만 링크 자체가 출입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Google 포토의 현재 공식 안내에 따르면 공유 링크는 다른 사람이 다시 전달할 수 있으며, 링크 공유가 켜진 상태에서는 앨범에서 특정 사용자를 제거해도 원래 링크를 가진 사람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완전히 비공개로 돌리려면 참여자를 제거하는 것과 별도로 링크 공유도 꺼야 합니다.

Apple 공유 앨범도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초대·승인 방식 또는 링크 방식의 공유 옵션을 제공합니다. iOS 27 이후에는 링크를 받은 사람이 접근 요청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고, 소유자가 승인하거나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의 공개 웹사이트 기능을 켜면 최신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누구나 해당 웹페이지를 볼 수 있으므로 가족 전용 앨범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뉴 이름은 운영체제와 앱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설정 화면에서 다음 문구가 보이면 의미를 구분해서 선택합니다.

  • 초대받은 사람만: 지정된 계정 중심으로 접근
  • 접근 요청: 링크를 받아도 소유자의 승인 필요
  •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링크 전달 범위까지 공개될 수 있음
  • 공개 웹사이트: 웹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범위가 될 수 있음
  • QR 코드 공유: QR 코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접근할 수 있음

링크는 비밀번호처럼 관리해야 합니다

공유 링크는 검색으로 쉽게 추측하기 어려운 주소일 수 있지만, 한 번 전달된 링크가 가족 단체방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메시지를 다른 대화방으로 전달하거나 QR 코드 화면을 캡처하면 새로운 사람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링크 공유를 사용할 때는 다음 원칙을 지킵니다.

  • 가족 단체방처럼 참여자가 확인된 곳에만 링크를 보냅니다.
  • SNS 게시물, 공개 댓글이나 여러 사람이 보는 커뮤니티에는 링크를 올리지 않습니다.
  • 행사가 끝나면 링크 공유를 끄거나 기존 링크를 재설정합니다.
  • 참여자 목록에 모르는 계정이나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특정 사람을 제거한 뒤에도 링크 공유가 켜져 있지 않은지 다시 봅니다.

Google 포토는 링크 공유를 껐다가 다시 켜면 이전 링크가 작동하지 않고 새 링크가 만들어진다고 안내합니다. 단순히 대화방에서 메시지를 삭제하는 것보다 앨범 설정에서 링크 자체를 끄거나 재설정해야 합니다.

사진 추가 권한은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줍니다

공유 앨범에서는 보기 권한과 사진 추가 권한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목적이라면 모든 참여자에게 추가 권한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Google 포토는 공동작업 기능이 켜져 있으면 링크를 가진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소유자는 설정에서 공동작업을 꺼 다른 사람의 추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한 사람만 추가를 막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 전체의 추가 권한을 끄는 구조일 수 있습니다.

Apple 공유 앨범도 소유자가 참여자별 또는 앨범 설정에서 사진 추가 가능 여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iCloud 공유 사진 보관함은 단순한 감상용 앨범보다 권한이 넓습니다. Apple의 공식 안내에 따르면 참여자는 공유 보관함의 콘텐츠를 추가하고 편집하며 삭제할 수 있고, 개인 보관함에서 공유 보관함으로 보낸 사진은 공유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다음처럼 목적에 맞춰 선택합니다.

목적권장 설정
조부모님께 아이 사진 보여주기초대 전용, 다른 사람의 사진 추가 끄기
가족여행 사진 함께 모으기가족 계정만 초대, 참여자 추가 켜기
돌잔치 참석자 사진 수집기간을 정한 링크 공유, 행사 종료 후 링크 끄기
부부가 계속 같은 사진 보관함 사용자동 공유 범위와 삭제 권한을 이해한 뒤 공유 보관함 검토

자동 추가는 편하지만 범위가 가장 넓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 얼굴, 촬영 날짜나 카메라 설정을 기준으로 사진을 자동 추가하면 매번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잘못 인식된 얼굴, 연속 촬영한 사진, 캡처 화면이나 원하지 않은 일상 사진이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Google 포토는 얼굴 그룹 사진이 자동으로 추가되는 공유 앨범의 경우, 앨범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새로 추가되는 사진을 계속 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파트너와 공유도 선택한 사람이나 날짜 조건에 따라 백업된 사진을 자동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동 공유를 켜기 전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 공유 시작 날짜가 너무 과거로 설정되지 않았는가?
  • 아이 얼굴과 비슷한 다른 사람이 잘못 포함되지 않았는가?
  • 스크린샷, 문서 사진과 개인적인 사진이 섞여 있지 않은가?
  • 촬영 직후 확인하지 않은 사진까지 바로 올라가는가?
  • 상대방이 저장한 사진은 자동 공유를 중단해도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했는가?

처음에는 자동 추가를 끄고 직접 고른 사진만 올린 뒤, 필요한 경우 범위를 좁혀 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운로드를 막으면 사진이 밖으로 나가지 않을까요?

공유 서비스에 따라 다운로드 제한 메뉴가 없거나, 저장과 다운로드가 서로 다른 기능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Apple은 공유 앨범의 사진과 동영상을 참여자가 자신의 사진 보관함에 저장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Google 포토에서도 공유받은 사진을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저장하거나 기기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공유를 중단해도 이미 저장된 사본까지 회수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상대방이 자신의 사진 보관함에 저장한 사본
  • 휴대전화나 컴퓨터에 다운로드한 파일
  • 화면을 캡처하거나 다른 기기로 다시 촬영한 이미지
  • 메신저나 다른 클라우드로 다시 전달한 파일
  • 편집해 새 파일로 만든 사본

Google은 공유를 중지해도 상대방이 이미 다운로드하거나 복사한 사진은 삭제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Apple도 공유 앨범에서 저장하거나 다운로드한 사진은 원래 공유 앨범이 삭제되거나 공유가 중단돼도 상대방의 보관함에 남는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다운로드 금지 기능이 보이지 않는다고 설정을 놓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공유한 사람이 볼 수 있는 사진은 저장되거나 캡처될 수 있다고 보고, 외부로 복사돼도 괜찮은 사진만 올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기준입니다.

가족 공유 앨범을 종료해도 저장 다운로드 캡처 전송 사본이 남는 구조
앨범 공유를 중단해도 상대방이 이미 저장하거나 다운로드한 사진까지 자동으로 삭제되지는 않습니다.

저장과 다운로드의 차이를 알아두세요

공유 앨범에서 저장은 사진을 상대방의 클라우드 사진 보관함에 추가하는 기능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사진 파일을 휴대전화나 컴퓨터 저장공간에 내려받는 기능입니다.

동작사진이 남는 위치공유 중단 후 가능성
앨범에서 보기만 함공유 서비스의 앨범 화면접근 권한을 끄면 보이지 않을 수 있음
내 라이브러리에 저장상대방의 클라우드 사진 보관함저장된 사본이 계속 남을 수 있음
기기에 다운로드상대방 휴대전화·컴퓨터공유 설정과 무관하게 남을 수 있음
화면 캡처상대방 기기의 새 이미지 파일원본 공유를 지워도 남음
다른 앱으로 전송메신저·SNS·다른 클라우드원래 앨범에서 통제하기 어려움

같은 사진이 보인다고 모두 같은 파일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저장한 뒤 편집하면 원래 공유 사진의 수정 내용이 저장된 사본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유 앨범을 기록 보관용 원본으로 사용하지 말고, 촬영 원본은 별도로 백업해야 합니다.

공유 앨범은 원본 백업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공유 앨범은 감상과 전달을 위한 기능입니다. 공유 서비스가 사진의 별도 복사본을 만들거나 다운로드 파일에서 원본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pple은 공유 앨범이 데이터의 사본을 업로드하며, 내려받은 콘텐츠가 원본과 동일한 정보를 포함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최신 운영체제에서는 전체 해상도 공유를 지원하더라도 사용 중인 기기와 버전, 공유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Google 포토도 저장된 사진과 다운로드한 기기 파일의 위치가 다릅니다. 앨범에서 보이는 사진만 믿고 원본을 삭제하지 말고 다음 항목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 내려받은 사진의 픽셀 크기가 원본과 같은가?
  • 촬영일과 위치정보 등 필요한 속성이 유지됐는가?
  • HEIC, JPG, PNG와 동영상이 정상적으로 열리는가?
  • 편집본이 아니라 촬영 원본도 따로 남아 있는가?
  • 앨범 소유자가 탈퇴하거나 앨범을 삭제해도 남을 백업이 있는가?

파일 형식과 원본 보관 기준은 JPG·HEIC·PNG 사진 파일|보관과 공유 목적에 맞게 다루기 글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 사진은 화면 속 정보까지 확인합니다

공유 범위를 가족으로 제한했더라도 아이 사진에는 생활 반경을 짐작할 수 있는 정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 다음 항목을 확인합니다.

  •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이름이나 로고
  • 이름표, 출석표와 가방의 이름
  • 집 주소가 적힌 택배 상자나 우편물
  • 차량 번호판과 아파트 동·호수
  • 병원 진료표, 처방전과 주민등록번호가 보이는 문서
  • 집 주변 간판, 창밖 풍경과 자주 가는 장소
  • 다른 아이의 얼굴과 이름

사진 파일의 위치정보가 공유 과정에서 숨겨지더라도 화면 속 간판이나 이름표는 그대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가족이나 지인의 아이가 함께 찍힌 사진은 보호자에게 공유 범위를 알리고 동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여자에게 보이는 계정 정보도 확인하세요

공유 앨범에서는 사진뿐 아니라 소유자와 참여자의 프로필 사진, 이름 또는 계정 이니셜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Google 포토는 참여, 댓글, 좋아요와 사진 추가 활동 옆에 계정 프로필 사진이나 이니셜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가족용 계정과 업무용 계정을 함께 사용한다면 앨범을 만들기 전에 현재 로그인한 계정을 확인합니다. 연락처에서 이름이 비슷한 사람을 잘못 초대하지 않도록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도 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 공유 앨범을 안전하게 만드는 순서

1. 앨범의 목적과 운영 기간을 정합니다

아이 성장 기록처럼 계속 사용할지, 가족여행처럼 일정 기간만 사용할지 정합니다. 일회성 행사라면 종료 날짜를 메모하고 그날 링크와 참여자를 정리합니다.

2. 소유자와 참여자를 확정합니다

앨범을 관리할 한 사람을 정하고 초대할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확인합니다. 처음에는 꼭 필요한 가족만 추가합니다.

3. 공개 범위를 초대 전용으로 시작합니다

가능하면 특정 계정 초대를 선택합니다. 링크가 필요하다면 접근 요청 또는 승인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고, 누구나 참여하는 옵션은 신중하게 사용합니다.

4. 추가·댓글·자동 공유 권한을 확인합니다

사진을 모으는 목적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사진 추가 기능을 끕니다. 댓글과 좋아요도 필요하지 않다면 비활성화합니다. 얼굴이나 날짜 기준 자동 추가는 테스트 후 사용합니다.

5. 중요하지 않은 사진으로 저장·다운로드를 시험합니다

가족 한 명의 기기에서 앨범을 열어 사진이 보이는지, 저장과 다운로드가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내려받은 파일의 픽셀 크기, 촬영일과 위치정보가 어떻게 표시되는지도 봅니다.

6. 원본 백업을 만든 뒤 실제 사진을 올립니다

공유 앨범 밖에 촬영 원본을 보관합니다. 컴퓨터나 외장 저장장치에 복사하고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한 다음 공유용 사진을 올립니다.

7. 정기적으로 참여자와 링크를 점검합니다

한 달 또는 행사 종료 시점에 참여자 목록, 링크 공유, 공동작업과 자동 추가 설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앨범은 필요한 사진을 저장한 뒤 공유를 종료합니다.

가족 공유 앨범을 만들기 전에 확인하는 일곱 단계 안전 설정
공개 범위와 참여자 권한을 확인하고 테스트 사진으로 저장·다운로드 결과를 살펴본 뒤 실제 사진을 공유합니다.

Apple 공유 앨범에서 확인할 점

Apple의 공유 앨범과 iCloud 공유 사진 보관함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권한 범위가 다릅니다.

구분공유 앨범iCloud 공유 사진 보관함
주된 목적선택한 사진을 사람들과 감상·공유참여자들이 하나의 사진 보관함을 공동 사용
사진 추가소유자가 허용한 참여자가 추가 가능모든 참여자가 추가 가능
편집·삭제 영향앨범 안의 공유 항목 중심모든 참여자가 공유 보관함 콘텐츠를 편집·삭제 가능
자동 공유버전과 설정에 따라 사용카메라 촬영 단계부터 자동 공유 가능
적합한 상황가족행사나 선별한 아이 사진부부처럼 강한 신뢰 관계에서 공동 관리

iCloud 공유 사진 보관함은 사진이 개인 보관함에서 공유 보관함으로 이동할 수 있고 참여자 모두가 삭제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가족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목적이라면 권한이 지나치게 넓을 수 있습니다.

Apple 공유 앨범을 만들 때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 공유 옵션이 초대 전용인지 링크 방식인지
  • 접근 요청을 소유자가 승인하게 돼 있는지
  • 참여자의 사진 추가 권한이 켜져 있는지
  • 공개 웹사이트 설정이 켜져 있지 않은지
  • 저장한 사본이 원본과 같은 정보를 갖는지
  • 앨범 삭제 전에 필요한 사진을 별도로 저장했는지

Google 포토 공유 앨범에서 확인할 점

Google 포토에서는 특정 계정 초대와 링크 공유를 구분해야 합니다. 공유 링크가 있으면 누구나 앨범을 볼 수 있고, 공동작업 설정에 따라 사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족용 앨범에서는 다음 설정을 확인합니다.

  • 링크 공유가 꼭 필요한가?
  • 공동작업이 켜져 있어 링크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할 수 있는가?
  • 댓글과 좋아요를 허용할 필요가 있는가?
  • 얼굴 그룹 사진이 자동으로 계속 추가되는가?
  • 모르는 계정이 참여자 목록에 들어와 있지 않은가?
  • 특정 사용자를 제거한 뒤 링크 공유도 껐는가?

공유를 완전히 중단하려면 참여자를 모두 제거하고 링크 공유를 꺼야 합니다. 이미 상대방이 저장하거나 다운로드한 사진까지 삭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민감한 사진을 올린 뒤 설정으로 회수하려고 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앨범을 종료할 때 확인할 것

공유 앨범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바로 삭제하기보다 다음 순서로 정리합니다.

  1. 가족이 추가한 사진 중 보관할 파일을 원본 품질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2. 필요한 사진을 컴퓨터나 외장 저장장치에 복사합니다.
  3. 복사한 사진과 동영상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4. 참여자에게 공유 종료 날짜를 알립니다.
  5. 자동 추가와 공동작업을 먼저 끕니다.
  6. 참여자를 제거하고 링크 공유를 끕니다.
  7. 최종 백업을 확인한 뒤 앨범을 삭제합니다.

외장 저장장치에 복사한 사진을 확인하는 방법은 외장하드 사진 백업|복사한 뒤 제대로 열리는지 확인하는 방법 글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가족 단체방에 링크를 올리면 가족만 볼 수 있나요?

링크가 단체방 밖으로 전달되지 않을 때만 그렇습니다. 링크 공유 방식은 주소를 전달받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으므로 가족 전용으로 제한하려면 특정 계정 초대나 접근 승인 기능을 사용하세요.

공유 앨범에서 사람을 삭제하면 더 이상 못 보나요?

특정 계정 초대만 사용했다면 접근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링크 공유가 계속 켜져 있으면 기존 링크로 다시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참여자를 제거한 뒤 링크 공유도 꺼야 합니다.

다운로드를 못 하게 설정할 수 있나요?

서비스와 공유 방식에 따라 다운로드 제한 기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제한이 있어도 화면 캡처나 다른 기기로 촬영하는 것까지 완전히 막기는 어렵습니다. 저장돼도 괜찮은 사진만 공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유를 끄면 상대방이 저장한 사진도 삭제되나요?

아닙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보관함에 저장하거나 기기에 다운로드한 사본은 공유를 중단해도 남을 수 있습니다. Google과 Apple의 공식 안내에도 이미 저장·다운로드된 사본은 원래 앨범과 별도로 남을 수 있다고 설명돼 있습니다.

공유 앨범에 올린 사진을 원본 백업으로 써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공유용 사본은 원본과 해상도나 속성 정보가 다를 수 있고, 앨범 소유자나 서비스 설정에 따라 접근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촬영 원본은 컴퓨터, 외장 저장장치나 별도 백업 위치에 보관하세요.

가족 모두가 사진을 추가하게 해도 괜찮을까요?

가족여행 사진을 모으는 목적이라면 편리합니다. 다만 누가 어떤 사진을 올렸는지 확인하고, 다른 아이의 얼굴이나 문서 사진처럼 공유하지 않아야 할 파일을 추가하지 않도록 기준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공유 앨범 최종 체크리스트

  • 현재 로그인한 계정이 맞는가?
  • 앨범 소유자와 관리할 사람이 정해졌는가?
  • 초대할 가족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확인했는가?
  • 초대 전용과 링크 공유의 차이를 확인했는가?
  •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상태는 아닌가?
  • 접근 요청이나 승인 기능을 켰는가?
  • 참여자의 사진 추가 권한이 필요한가?
  • 댓글과 좋아요 기능이 필요한가?
  • 얼굴·날짜 기준 자동 추가가 꺼져 있는가?
  • 아이 이름표, 집 주소와 다른 아이의 얼굴을 확인했는가?
  • 상대방이 저장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음을 이해했는가?
  • 공유 중단 후에도 저장된 사본은 남을 수 있음을 알렸는가?
  • 중요하지 않은 사진으로 다른 기기에서 시험했는가?
  • 공유 앨범과 별도로 촬영 원본을 백업했는가?
  • 행사 종료 후 링크와 참여자를 정리할 날짜를 정했는가?

가족 공유 앨범은 사진을 편하게 모으고 함께 보는 도구이지만, 앨범 이름에 가족이 들어간다고 자동으로 비공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초대 전용인지, 링크가 있는 사람이 모두 볼 수 있는지, 참여자가 사진을 추가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다운로드 제한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상대방이 사진을 저장하면 공유를 끈 뒤에도 사본이 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개 범위를 가장 좁게 설정하고 중요하지 않은 사진으로 시험한 뒤, 외부에 사본이 남아도 괜찮은 사진만 공유하세요.

참고 자료

관련 글 보기